#5년간
건보료 7.19% 동결…숨은 지불자는 반도체다
정부가 2027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동결하고 중증·희귀난치 환자 197만 명에 연 8000억 원을 지원한다. 동결의 재정 근거가 반도체 호황이라는 점이 쟁점이다.
딥시크가 AI칩 16만개를 화웨이에 주문했다
장비부터 AI칩까지…중국 반도체, '자체 공급망' 확대 "딥시크, 화웨이에 칩 16만개 주문" 나우라·AMEC 등 포트폴리오 확대
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사라진다
출생아 수는 2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유소년 인구는 10년 새 4분의 1이 줄었고 5년간 153곳이 통폐합됐다. 인구 반등과 학교 소멸 사이 7년의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엔비디아가 4.8조원으로 경쟁자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
엔비디아가 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NVLink Fusion 생태계로 경쟁자를 끌어들였다. 한국의 50조원 K-엔비디아 육성 계획과 국내 NPU 스타트업의 현실적 선택을 짚는다.
이해민 의원, 청와대 AI 수석 임명…비례대표 의원직은 김형연 최고위원 승계
30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임명됨에 따라 비례대표는 김형연 혁신당 최고위원에게 승계될 전망이다. 다만, 이 의원의 발탁 과정에서 청와대와 조국 전 대표 간의 사전 교감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혁신당 관계자는 "이 의원은 조 전 대표가 데려온 사람이니 그를 데려가려면 조 전 대표가 얘기를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 55만명 지원…늘어난 건 재수생 아닌 재학생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가 7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지만, 늘어난 건 재학생이었고 재수생(졸업생)은 오히려 줄었다.
나랏빚 증가속도 세계 2위, '아직 낮다'는 정부
한국 국가채무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5년간 21%포인트로 선진국 중 두 번째로 빠르게 늘었다. 재정준칙 부재 속 2029년 58% 전망까지 짚었다.
의사 부족 위기, 비수도권 넘어 수도권 공공의료로 번져
리드문: 의사 부족 문제가 더 이상 비수도권이나 의료취약지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특히 보건소 같은 공공의료의 경우는 수도권에서도 정말 어려움이 큰 상황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Btv 뉴스 권예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9월 개막 키아프 SEOUL 2026,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 도입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Kiaf SEOUL 2026(이하 키아프)가 오는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02년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범한 키아프는 지난 25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함께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공존(Coexistence)’을 주제로 특별전과 작가 지원 프로그램, 토크, 클래식 공연 등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을 찾는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더욱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랑협회는 8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175개 국내외 갤러리 참여…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 제시 올해 키아프는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하고 디자이너 정구호를 선임했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키아프의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 등을 총괄하며 전시 동선과 공간 연출을 관람 경험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키아프는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트페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
이재명 정부 메가프로젝트 전격전 선언 광주군공항 이전
이재명 정부 메가프로젝트 전격전 선언 광주군공항 이전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심사 단축 논란…거래소 "사실 아냐"
거래소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상장 심사가 단축됐다는 주장에 대해, 통상 평균 62일 소요되는 절차를 29일 만에 완료한 점을 인정하며 심사 특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대출 의원실은 해당 상품이 예비심사부터 상장까지 평균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기간에 통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심사 기간과 절차 적정성이 향후 투자자 보호와 상품 허가 기준 마련의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제시되었다.
초1 30만 붕괴, 교사 정원은 왜 천천히 주나
2026학년도 초1 신입생이 처음으로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교원 선발 감축 속도는 그에 못 미친다. 취학아동 통계와 폐교·교원수급 자료로 미스매치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