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반도체가 걷어준 25조, 정부는 800조 지출의 문을 열었다
3년 연속 결손 뒤 반도체 특수로 25.2조 초과세수가 나왔지만 정부는 이를 26.2조 추경과 800조 2027년 예산으로 전환한다. 순환 세수를 고정 지출로 바꾸는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민주당 법안 대표발의 1만1254건으로 1위
2026.09.14 기준 정당별 대표발의 건수
엔비디아 독점을 깨는 건 규제가 아니라 고객이었다
브로드컴 분기 매출 86% 증가가 보여주듯 AI 칩 시장은 빅테크 자체 칩(ASIC)으로 분화 중이다. 한국은 메모리·파운드리로는 연결됐지만 칩 설계와 서비스 층위는 비어 있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59.5%→63.3%로 3회 연속 상승
리얼미터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20대에선 16만 명이 빠졌다
8월 취업자 18.4만 명 증가의 전량을 60세 이상이 차지한 반면 20대는 16.4만 명 빠졌다. 고령 인구 21% 시대, 일자리의 세대 간 배분이 뒤바뀌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여 있다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가 47.1%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대만 3개국에 절반이 몰린 구조다. 호황이 내수와 체감 경기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짚는다.
AI 데이터센터는 올해 짓는데, 전기는 2035년에 온다
SMR 특별법이 9월 11일 시행됐지만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2034년 상용화 목표다. 550조 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시계의 격차를 짚는다.
아기가 다시 늘고 있다…24개월 연속 증가, 증가율은 40년 통계 사상 최대
2026년 상반기 매달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늘었다. 3월 증가율 19.4%는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다만 합계출산율은 0.88명, 인구 자연감소는 계속된다.
보안검토 3주를 15분으로 압축한 회사
미국 디지털헬스 회사 리그가 협력사 보안 평가를 3주에서 15분으로 줄였다고 Anthropic이 밝혔다. 벤더 사례집의 숫자를 해커뉴스와 레딧의 반박과 함께 걸러 본다.
9월 1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직영 채용
9월 1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직영 채용
국민의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2026년의 조국'이라 규정하고 임명 강행 시 이재명 정부 몰락을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
국힘 "김승원, 2026년의 조국…끝까지가면 文정부처럼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