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6년간

발의 1만8473건 통과 7.5%…기업이 국회에 내민 입법 100건

대한상의가 성장입법 100건을 국회에 건의했다. 법안 가결률 7.5%, 미처리 1만3058건이라는 숫자가 가리키는 입법 마비와 기업 투자 불확실성을 짚는다.

시멘트에 16년 묻힌 채 드러난 거제 캐리어 살인 사건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행은 16년이 지나서야 드러났다. 2024년 8월 누수공사를 하려고 방문한 인부가 시멘트 구조물을 드릴로 부수다가 시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면서다.

농축산물 할인에 6년간 1조3000억원 쏟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6년간 1조 3000억원에 이르는 정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180억원에서 올해 4580억원으로 6년 새 25배 넘게 증가했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고등어가 정부의 지원으로 358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인 모습.

조의장, 타지크·키르기스 정상과 경제협력 논의

조의장, 타지크·키르기스 대통령 면담…경제협력 등 논의

16년 미제 강제추행 사건 범인은 출소 6시간 앞둔 김근식

16년간 미제로 남은 2006년 파주 8세 여아 강제추행 사건의 범인이 DNA 감식으로 김근식으로 확인됐다. 그는 출소 사흘 전 접수된 추가 신고 등으로 징역 5년을 추가로 확정받아 2027년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으며, 파주시는 그가 월롱면 시설에 입소하는 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원장, 천하람·이주영에 경기 출마 요구

개혁신당 이기인, 천하람·이주영에 경기 출마 요구…千 반발(종합)

출산율 반등, 정책의 승리인가 착시인가

2026년 출생아·혼인 반등이 280조 원 저출산 예산의 성과인지, 에코붐 세대의 일시적 인구구조 효과인지 데이터로 따져본다.

삼겹살 유통업체 6년간 담합…소비자 20% 비싸게 구매

삼겹살 가격 6년간 담합… 소비자들은 최소 20% 더 비싸게 샀다

건보료 최고 612만 원, 최저 2만 2000원으로 오른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확보를 위해 건강보험료 상한선과 하한선을 모두 인상한다. 최고 보험료는 월 612만 원으로, 최저 보험료는 2만 2260원으로 각각 오르며 하한선 인상분은 2029년부터 전액 적용된다. 확보된 재원은 필수의료와 중증질환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16년간 전현직 대통령 만남 없어… 지방선거 후 동반 하락세

16년간 전·현직 대통령 간 만남이 중단된 가운데, 최근 지방선거 결과와 함께 여당·정부 지지율 하락세가 겹치며 국정 방식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전두환 등 전직 대통령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바 있으나, 2010년 이후로는 이러한 자리가 사라졌다.

대구시-코레일, 노숙인 위한 일자리 사업 협력

▲대구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KORAIL) 대구역,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제공사업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코레일 대구역,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6월 12일(금) 오전 10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대구역) 및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상임위 통과

6년 만에 계류 중이던 생명안전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 7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모든 국민의 생명 보호 권리를 보장하고, 법안 통과 시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등이 신설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종교계는 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민사회와 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