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인천 요양병원 환자 다리, 실수로 재활용 쓰레기와 함께 배출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 시설에서 발견된 요양병원 환자의 절단된 다리가 병원 자원봉사자의 실수로 잘못 배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은 80대 입원 환자인 A씨의 다리를 절단 수술 후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보관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60대 남성 B씨가 이 다리를 석고 붕대 쓰레기로 오인, 재활용 쓰레기 봉투에 담아버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다리를 발견한 것은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였다. 당시 오후 2시 28분께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던 한 직원이 해당 물건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은 초기 조사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으나, 사건은 17일 요양병원이 자진 신고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20대 여성, 친할아버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20대 여성이 친할아버지인 8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범행 전 살인 방법 검색 등 고의성을 판단했으나, 여성은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8중 추돌 사고, 80대 운전자 사고 경위 조사
부산 사하구에서 80대 운전자의 8중 추돌 사고로 6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경기 고양경찰서는 단팥빵 5개를 훔친 80대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생계비 지원을 연계하고 즉결심판 회부를 결정했습니다.
플로리다 버스정류장서 80대 여성 폭행·금품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플로리다 남성이 'No Christ No Life' 티셔츠를 입고 82세 여성을 버스 정류장에서 공격하고 강탈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56세 조셉 패트릭 렌이 피해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고 재물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방산 폴란드 수출, EU 공동기금 75조 중 한국 몫은 11%
K-방산 75조 폴란드 잭팟의 함정… "실제 손에 쥐는 돈은 11%"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 치열, 경기도는 주춤
청약홈은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 8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인 서울의 청약열기는 갈수록 뜨거운 데 반해 경기도는 싸늘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청약홈이 발표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신규 분양의 1순위 청약 결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 80대 1로 청약 열기가 이어갔으나, 경기도 광주와 화성 동탄, 평택 고덕은 일부 주택형만 순위 내 마감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노인 대상 성범죄 재범 40대, 항소심서 징역 2년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노인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 A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던 여성이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노인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은 재범이라는 점과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해 1심 형량을 유지하고 취업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