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800억

엔·위안화 약세에 원화 가치 2년 만에 최저

19일 원·달러 환율이 주간거래 종가 기준 1330.3원을 기록하며 2024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수출기업의 대규모 달러 매도가 주요 배경으로,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에도 환율은 안정세를 유지했다. 원화는 위안화와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이어가 원·엔 재정환율은 2008년 이후 약 18년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이번 주 환율을 1325~1355원, 1325~1345원으로 전망했다.

신용융자 34조원에 반대매매 비중 7.2%

국내 증시 신용융자 잔고가 12일 기준 34조2888억원으로 34조원을 넘어섰고,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14일 7.2%를 기록하는 등 개인투자자의 빚투가 급증하고 있다. 신용융자는 반도체 종목에 집중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체의 27.5%인 9조2000억원이 몰렸으며, 증권사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금 비중도 6월 말 60.4%로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를 웃돌았다. 전문가는 업권 전반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리스크 관리가 미흡한 개별 증권사 실적에는 큰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계란 허위사실 주장에 정정 요구

이 대통령, 장동혁 겨냥 “브라질 계란 수입에 800억 낭비?…허위사실” 수정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구글이 AI 칩을 우주에 올렸다…한국은 전력 심사에 2년

구글이 TPU 4개를 실은 첫 시험위성을 궤도에 올렸다. 전력 병목이 AI 인프라를 우주로 밀어내는 와중, 한국은 한전 전력 사전검토에 최대 2년씩 걸린다.

엔비디아 시총 5.49조달러로 정상 탈환

2026.10.01 기준 미국증시 시가총액 TOP

AI의 진짜 병목은 전력이다…삼성, 이틀 만에 8조를 '물리'에 걸었다

엔비디아 선수금으로 삼성전기가 6조7800억원 어치 기판 공장을 짓고, 삼성 6개사는 KKR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3600억원을 넣었다. AI 병목이 칩에서 전력으로 옮겨가는 동안 한국 계통평가는 93%의 데이터센터 물량을 붙잡고 있다.

가계대출 한도 7조2918억 이미 채웠다

5대 은행은 8·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금융당국과 협의해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약 4조3300억원에서 7조1100억원으로 상향했으나,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신규 여력 약 2조78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오르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36%로 5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금감원은 연체채권 정리 규모 감소와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워크아웃에 따른 신규연체가 상승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엔비디아가 4.8조원으로 경쟁자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

엔비디아가 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NVLink Fusion 생태계로 경쟁자를 끌어들였다. 한국의 50조원 K-엔비디아 육성 계획과 국내 NPU 스타트업의 현실적 선택을 짚는다.

아마존 2,000억 달러, 구글 1,800억 달러…빅테크 4곳 AI에 725조원 쏟아붓는다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에만 725조원 규모를 쓴다. 작년보다 77% 늘어난 역대 최대 지출이다.

美 전문가 "한국 규제, 미국 테크 기업에 가혹"... 트럼프 정부 보복관세 가능성 제기

美 전문가 외교 전문지 기고 “한미 관계에 AI 공급망 협력과 무역마찰 기조가 서로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과의 무역·기술 협력 관계를 해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유럽연합(EU)에 이은 ‘보복 관세’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