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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1680원 차이
노사 양측 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 달해 수정안 내는 방식으로 격차 좁혀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 차이는 1680원에 달한다. 23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상반된 피켓을 세워놓고 있다.
구글 알파벳, AI 핵심 인재 이탈에 주가 5% 하락
구글 알파벳 5% 급락...핵심 AI 인재 연속 이탈이 '악재' 수정 2026-06-23 05:15:44 입력 2026-06-23 05:15:47
AI 투자 리포트, 77% 수익률로 빛나다
AI 투자 리포트, 77% 수익률로 빛나다
카드론 잔액 43조원, 역대 최대 기록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은행권 대출 규제의 풍선효과와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새 2704억원 늘어난 수치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조154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카드 6조7531억원, 현대카드 6조1934억원, KB국민카드 6조4616억원이 뒤를 이었다.
6월 22일 증시 리포트: 반도체 강세 속 개별 종목 희비
2026-06-19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삼성전자, 파리 비바테크서 개방형 헬스케어 구상 제시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타트업·테크 무대에서 개방형 헬스케어 생태계 구상을 제시했다. 갤럭시와 삼성 헬스, 스마트싱스 등 대규모 사용자 접점에 파트너사의 진단·예방·관리 솔루션을 연결해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 중심 접근을 넘어 일상 속 선제적 건강관리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환율 1521원 사상 최고치, 외환 시장 안정 위한 조치 3개월 연장
이달 종료 면제 조치, 9월말까지 3개월 추가 연장 6월 평균 환율 1521원…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미국 연준 매파 기조에 달러 관망 '수급 꼬임'
AI 투자 리포트, 77% 수익률로 시장 압도
AI 투자 리포트, 77% 수익률로 시장 압도
이재명 선관위 개헌 제안 '연어 술파티' 위증 파장
이재명 선관위 개헌 제안 '연어 술파티' 위증 파장
우원식, 민주당 당권 도전 불출마 선언
우원식 “분열로 민주 전당대회 치르면 뭐가 남나”…불출마 선언 수정 2026-06-21 16:15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KT, AI·양자 시대 대비한 미래 보안 전략 공개
KT가 AI와 양자컴퓨팅 확산으로 달라지는 사이버 보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네트워크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AI가 공격 자동화에 활용되고 양자 기술이 기존 암호 체계의 안전성을 흔들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데이터 전송 구간부터 네트워크 장비와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KT는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특별 세션에서 ‘E2E 퀀텀 시큐리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유가 크게 떨어졌는데도 국내 기름값은 그대로
지난달 31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국제 유가가 한 달 새 30% 넘게 급락했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여전히 2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분 반영 시차와 고환율, 호르무즈 해협 변수 등이 겹치면서다.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 하락분이 반영되는 7월부터 가격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면서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