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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선 돌파, 한국 증시 새 역사 썼다

'꿈의 9000선' 넘은 코스피…한국 증시 새 역사 썼다

코스피 8800선 회복… 9000선 돌파 앞둬

코스피는 17일 장중 8600선까지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 매수세에 힘입어 8864.24로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1031.96으로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미-이란 종전 합의에 5% 급등

코스피가 미·이란 종전 합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 코스닥은 전장보다 19.14포인트(1.86%) 오른 1,048.19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9천피'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2.50포인트(4.95%) 상승한 8526.12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재명, '혐오 표현' 심각성 경고 나서

혐오 표현 문제가 스타벅스 사건과 극우 청년들의 조롱으로 부상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일베' 등 혐오 사이트 폐쇄 공론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역효과를 낳고 혐오 사이트 폐쇄의 실효성이 의심되는 등 해결이 쉽지 않으며, '혐오 표현' 자체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부족한 상황이다. 유럽의 '방어적 민주주의'를 참고하여 혐오 표현 제재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플랫폼 규제, 디지털 문해력 교육 강화 등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다.

AI 시대 코스피 9000 전망

우리은행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우리파이낸스포럼'에서 AI 시대에 코스피 9000선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AI 기술 혁신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이익을 강화하고 코스피 영업이익을 2027년 약 880조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