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코스피 9000 전망
우리은행 박석현 애널리스트가 15일 '우리파이낸스포럼'에서 AI 시대에 코스피 9000선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 분석은 30년 만에 도래한 AI 중심 정보기술(IT) 대변혁이 한국 반도체 기업의 이익 체력을 강화해 국내 증시의 상단 자체를 바꿔놓을 수 있다는 진단에 기반한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개선시키고, 이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행사는 우리금융그룹이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우리파이낸스포럼(2026년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트렌드 점검 목적)'으로, 2026년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트렌드 점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영업이익이 2024년 250조원에서 2027년 약 880조원으로 증가한다고 제시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026년 293조원에서 2027년 352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선행 12개월 주가수익비율(PER)이 과거 여러 차례의 저점 구간과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유럽 재정위기, 2018년 반도체 다운사이클, 코로나19 팬데믹 등에서 나타났던 밸류에이션 수준이 다시 보이며, 이익 전망만 유지된다면 현재는 밸류에이션 콜(매수)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장기 평균 PER 10배만 적용해도 코스피 7900선이 도출되며, 평균보다 높은 11.3배를 적용하면 8900선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번 사이클의 상승 여력은 생각보다 훨씬 넓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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