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업
8월 2일, AI 규제 삼국지가 갈라졌다
8월 2일 EU가 AI 벌금 집행에 들어간 사이, 미국은 규제를 풀고 한국은 세계 최초 AI법을 만들고도 과태료를 유예했다. 세 나라의 엇갈린 셈법을 짚는다.
세계 첫 AI법, 정작 빅테크는 비켜간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했지만, 해외 대리인 신고는 앤트로픽 한 곳뿐이고 부담은 국내 스타트업에 쏠리고 있다.
AI 파일럿 95%가 실패했다, 그래도 기업은 AX에 올인한다
실험은 끝났다. 2026년 기업 AI는 '도입'에서 '전환(AX)'으로 넘어가며 손익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열에 아홉이 실패한 파일럿을 뒤로하고 국내외 기업이 왜 AX에 사활을 거는지 짚었다.
SKT, 15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SK텔레콤 ▲정재헌 SKT CEO가 7월 3일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진행된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전략 국민보고회’에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017670)이 최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AI 컴퓨팅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정부의 ‘AI 3강(G3)’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 과제를 연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주가 14.57% 급락, KB증권 목표가 상향
SK하이닉스 주가가 2일 14.57% 급락하며 2008년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으나, KB증권은 3일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움직임은 AI 투자 과잉 우려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이라는 복합적 요인 때문이며, 향후 주가는 AI 사업의 실제 수익성에 달려있습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AI 반도체 투자 보고회서 55조 원 투자 발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경남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영남권 첨단 산업에 55조 원을 투자, 국방 AI 사업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영남권을 미래 모빌리티 기지로 42조 원, 삼성전기는 부산 사업장에 1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국 증시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시총 현황
2026.07.01 기준 미국증시 시가총액 TOP
카카오, AI 부진·총파업 '이중고' 속 돌파구 모색
AI는 주춤·사상 첫 파업 ‘이중고’ 카카오에 희망 한스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투자 리포트: AI 가치 포트, 격랑 속 견조한 수익률
투자 리포트: AI 가치 포트, 격랑 속 견조한 수익률
중국, 감정 교류 AI 규제 강화…사람 같은 AI 서비스 사업 변화 예고
정서 의존·미성년자 보호·데이터 학습까지 규제망…中 소셜 AI 사업 재편 불가피 중국 정부가 가상 연인이나 캐릭터 AI 등 인간의 감정을 모방하는 '인공지능(AI) 의인화 서비스'를 정조준한 고강도 규제안을 시행한다. 생성형 AI의 가짜뉴스나 저작권 침해를 넘어 인간과 AI 간의 '정서적 유대'가 초래할 사회·정치적 리스크를 국가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던 소셜 AI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을 비롯한 5개 부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공지능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 잠정방법'을 공동 발표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 "선 넘는 AI 연인 금지"…과몰입 비즈니스에 '제동'
생성형 AI, 기업 인공지능 전환 사업 가속화
생성형 AI가 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며, LG CNS는 오픈AI 론치 센터를 신설해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협력도 넓히고 있습니다. SK AX는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별 맞춤형 AI 활용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I 기업들, 기업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AI 기업 앤스로픽과 오픈AI는 수익성 경쟁에 집중하며 금융권 전용 AI 에이전트 출시, 기업 고객 확대 등으로 기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반면 네이버, 카카오는 AI 사업 수익화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투자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은 AI 지출 확신 부족으로 'AI 캐즘' 현상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