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CME

美 9월 물가 3.7% 상승에 금리 우려 재점화

[종합] 美 9월 물가 3.7% 급등…휘발유값 치솟자 금리 인상 우려 다시 커졌다

국채금리 부담에 다우지수 0.66% 하락 마감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인 5.365%까지 오르는 등 금리 상승 부담에 다우·S&P500·나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연준 9월 의사록에서는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말까지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유가 하락 반전과 무난한 10년물 국채 입찰에 힘입어 지수의 낙폭은 장중 줄어들었다.

미국 선물 소폭 상승에 유가와 금리는 부담

2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다우존스, S&P500, 나스닥100 모두 소폭 상승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유가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승 폭이 제한됐고, 전날 하락했던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반등했으며 엔비디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 확대를 발표했다. 앤스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동사는 빠른 성장에도 손실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 3대 지수 9월 FOMC 앞두고 혼조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한은이 두 번 좁힌 금리 격차를 연준이 다시 벌린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미국의 물가와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까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연준이 이달 실제 금리를 올리면 최근 축소됐던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다시 확대된다. 유가와 환율 상승이 국내 수입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다음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셈법도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12일 금융시장 등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다. 연준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경제전망도 함께 공개된다.

美 금리 5% 육박에 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 지수는 124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014%로 4%를 돌파하고 10년물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채 금리 급등이 급락의 주원인이었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상회, 후티 반군에 따른 유가 급등, 환율 상승도 불안을 키웠다. 다만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늘어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되돌아왔으며, 다음 주에는 미국 FOMC와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미국 7월 물가 둔화에 Fed 금리 인상 기류 식어

9월 인상 확률 55%서 34%로…코스피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 미국 텍사스의 한 마트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가 주춤했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한국 금융시장에는 원화 약세와 수입물가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신호로 작용했다.

美 고용 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 강해져…금 가격 두 달여 만에 최고치

미국 고용 지표 둔화와 통화정책 동결 기대로 국제 금값이 약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크게 증가하고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관련 투자를 확대했다.

그레이스케일, ADA 현물 ETF 상장 계획 철회

그레이스케일, ADA 상장 자격 이틀 앞두고 ETF 자진 철회

미국 6월 CPI…에너지 급락·주거비 둔화 영향

[관련기사] [마켓인사이드] 반도체 고점론에도 헤지펀드가 다시 반도체를 사는 이유 [마켓인사이드] AI 초거대 투자 대신 가격인상 전략 택한 애플, 신고가 경신 [마켓인사이드] 미국 6월 CPI ‘깜짝 결과’…에너지 급락·주거비 둔화가 만든 서프라이즈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주식 시장 하락 경고

글로벌 채권 금리 폭등이 보내는 신호…전문가들도 주식 조정 경고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총포에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을 받았다.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뉴욕증시 3대 대표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간 시장을 이끈 반도체 관련 주식마저도 힘을 쓰지 못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베어 플래트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