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시장
ETF 순자산 500조 원대, 코스닥 시가총액 넘어섰다
지난 23일 첫 ‘골든크로스’…2002년 ETF 도입 이후 처음 코스닥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결국에는 순자산이 500조원을 넘어선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 마저 추월당했다. 역대 처음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의 부진에투자자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 국내 ETF 총 순자산은 519조7474억원으로 집계되며,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499조3039억원을 앞질렀다.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조 4천억 원, 역대 최고 기록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이 1조 466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운용자산 또한 2355조 7000억 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ETF 시장 재편에 따른 대형 운용사 쏠림 현상 및 과당 경쟁, 운용사 건전성 현황을 중점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5월 28일 증시 리포트: 뉴욕증시 7개월 만에 최고치, 기술주 강세
2026-05-27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AI 반도체 훈풍에 노무라, 삼성·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판을 바꾸고 있다. 그동안 경기 흐름에 따라 실적과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대표적인 ‘경기 민감주’로 평가받아온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이제는 장기 성장성을 인정받는 ‘구조적 성장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기업들의 수익성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여기에 대규모 자금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으로 몰리면서 투자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 높은 수익률 좇아 '액티브 ETF'로 발길 돌려
개인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위해 액티브 ETF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시장 선점 및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ETF 전략 상품, 조각투자, 특정 종목 레버리지 ETF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5월 13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소폭 상승, 주요 기술주 혼조세
2026-05-12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우주 ETF 급락, 투자자 손실 커져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올랐던 우주항공 ETF가 단기 과열 및 AST스페이스모바일 위성 실패 등의 영향으로 급락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중장기 성장성을 가진 우주 산업의 '숨 고르기'로 보며, 향후 이벤트에 따른 재상승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 ETF' 순자산 6조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순자산총액 6조원을 돌파하며 액티브 ETF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403.3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관련 액티브 ETF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은 다른 운용사들의 액티브 ETF 시장 진출 확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내 ETF 순자산 400조원 넘었다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불리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15일 기준 국내 상장된 1093개 ETF의 순자산 총액은 404조627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ETF의 실제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국내 ETF 시장이 2002년 10월 첫 출시된 이후 24년 만에 400조원을 돌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