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수출규제 3년, 中 반도체는 왜 더 강해졌나
엔비디아 H20의 중국 수출이 재개됐지만, 그 사이 화웨이·CXMT의 자립 속도가 더 빨라지며 삼성·SK하이닉스의 중국 매출 구조를 흔들고 있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하락장 속 투자 리포트 누적 수익률 57.78% 유지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하락장 속 투자 리포트 누적 수익률 57.78% 유지
가스 한 통에 흔들리는 K-반도체 패권
중국의 텅스텐·희토류 수출통제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정 원료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 정부 대응의 속도를 짚는다.
수출 1000억 달러, 절반이 반도체다
6월 수출이 사상 첫 1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반도체 비중이 43.8%까지 치솟았다. 호황과 편중 리스크가 같은 성적표 안에 있다.
中 CXMT D램 8% 돌파, 韓 메모리 30년 아성 흔든다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이 1년 새 3%에서 8%로 뛰었다. 규제는 살아있는데 성장은 멈추지 않는 역설 속, 한국 메모리 산업의 이원화 전략을 짚는다.
800조 베팅 이틀 뒤, 코스피 7000 무너졌다
정부 주도 800조원 반도체 투자 발표 보름 만에 코스피가 급락했다. AI 순환거래·부채 데이터로 보는 거품 논쟁과 한국의 노출.
AI 버블 터지면, 한국은 얼마나 젖는가
오픈AI·엔비디아의 순환투자 구조와 BIS의 버블 경고가 국민연금 해외투자,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공급망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수치로 짚었다.
7월 13일 증시 리포트: 7월 10일 글로벌 증서 리포트: 반도체 장비·파운드리 강세, AMD·마이크론 6%↑…빅테크 횡보
2026-07-10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한국 반도체의 두 얼굴…미중 칩 전쟁, 어디서 이기고 어디에 묶였나
AI 호황으로 사상 최대 HBM 특수를 누리면서도, VEU 박탈로 중국 공장은 '동결'된 한국 반도체. 엔비디아 H200 조건부 허용으로 새 국면에 접어든 미중 칩 전쟁 속 한국의 이중적 처지를 분석했다.
삼성 파운드리 1분기 점유율 2위… 증권가 분석 나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한진만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 파운드리 관련 스몰캡 주목해야 할 시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올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1위는 TSMC(72.3%)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6.5%로 2위”라며 “지난해 1분기는 TSMC 67.6%, 삼성전자 7.7%였다. 전년 대비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1.2%하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실적 실망에 S7 동반 급락
리드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에스(S)’ 계열 대형주가 7일 일제히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는데도 시장의 높아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이 방아쇠가 됐다. 이날 낮 12시 5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73%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9.22%), SK스퀘어(-12.78%), 삼성전자우(-7.81%), 삼성전기(-10.50%), 삼성생명(-7.50%), 삼성물산(-6.45%)도 동반 급락했다. 이들은 이른바 ‘S7’로 묶인다. 코스피 시총 1% 이상 종목 가운데 종목명 이니셜이 에스(S)로 시작하는 7개 종목으로,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특히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중간지주사여서 반도체 대장주 주가에 연동되는 구조다. 이날 삼성 대장주가 흔들리자 나머지 계열주가 무더기로 끌려 내려간 셈이다.
마이크론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 14조 원 투자 신규 라인 착공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3위인 미국의 마이크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위해 몸집 불리기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재건하려는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마이크론은 히로시마 공장에 한화 14조 원이 투입되는 신규 공정 라인을 착공했습니다. 도쿄, 황진우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