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3E
AI 속도 논쟁에도 HBM 수요는 늦게 움직인다
미국 AI 업계에서 속도 조절 논의가 확산되고 있지만, HBM 수요는 장기공급계약과 선주문 구조 때문에 당장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추론 수요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와 메모리 요구량도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다만 추론 수요가 곧 HBM 수요로 이어지지는 않아 SK하이닉스는 HBM과 SSD 사이의 메모리 계층인 HBF를 공개하는 등 HBM을 넘어선 AI 추론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다음 포털이 국산 AI 칩으로 돈다, 엔비디아 벽에 낸 첫 구멍
퓨리오사AI 국산 NPU '레니게이드'가 다음 AI 요약을 실제 구동한다. 전성비를 무기로 한 국산 칩의 상용화 실험과 남은 벽을 짚는다.
루빈 원가 62%가 메모리다…AI 판돈은 벌써 한국 장부로 넘어왔다
UBS 분석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수퍼칩 원가의 62%(2만4297달러)가 메모리다. 빅테크 자체칩까지 HBM 수요에 가세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협상력이 커졌지만, 증설과 가격 조정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오픈AI 자체 칩 '할라피뇰', 엔비디아 '블랙웰' 제치고 효율·속도 입증
오픈AI는 자체 개발한 AI 추론 칩 '할라피뇨'를 공개하고, 엔비디아 '블랙웰' 대비 와트당 처리량 1.5~1.9배, 지연시간 1.7~3.6배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이 칩은 2026년부터 소규모 배치를 시작해 2027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국 AI칩 열자 중국 희토류 잠갔다, 낀 한국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승인해 한국 HBM 특수가 열린 동시에,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죄어 반도체·배터리 소재 공급을 흔들고 있다.
메모리 패권 정점에서, 중국은 다른 판을 짠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발 초호황을 누리는 사이, 중국은 광트랜시버·노광장비에서 이미 독자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국 메모리 패권의 지속 가능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엔비디아·오픈AI 순환거래, 거품의 뇌관인가
엔비디아·오픈AI·오라클 간 순환 투자·보증 구조가 커지면서 AI 버블 경고가 확산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매출 의존도를 데이터로 짚었다.
D램 슈퍼사이클 뒤, 중국 CXMT의 그림자
중국 CXMT의 상하이 상장과 D램 점유율 급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전략에 던지는 함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 수출 역대급, 버블 경고음도 역대급
한국 반도체 수출이 상반기 1924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었지만, 이를 떠받치는 HBM·AI 투자 열기를 둘러싼 버블 경고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中 CXMT D램 8% 돌파, 韓 메모리 30년 아성 흔든다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이 1년 새 3%에서 8%로 뛰었다. 규제는 살아있는데 성장은 멈추지 않는 역설 속, 한국 메모리 산업의 이원화 전략을 짚는다.
SK하이닉스, AI 시대 선두 AI 메모리 기술 선보여
SK하이닉스(000660)가 세계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컴퓨터 부품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전시회에서 'AI 웨이브'의 중심에 메모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AI 메모리 리더십을 각인했다. SK하이닉스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COMPUTEX 2026'에 'At the core of the AI wave – Memory!'를 콘셉트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