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테슬라 FSD 검증 미신청·BYD 정보이전에 소비자 불안
테슬라는 FSD 제한, BYD는 개인정보 중국 이전…판매 질주 뒤 소비자 불안
누리호 5차 발사 운영을 민간이 맡아 쐈다
누리호 5차 발사의 관제 주체가 항우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바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체계종합기업 선정 후 엔진 생산과 통상실시권 확보 등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HD현대중공업·KAI 등 민간 협력 체계도 자리 잡았다. 정부는 발사 공백 방지를 위해 7·8차 발사 지원 예산 750억 원을 반영하고 연 1회 이상 정례 발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리호에 실린 SK하이닉스 반도체, 우주에서 첫 교신 성공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8일 국산 부품을 실은 우주검증위성 E3T 2호기(12U급, 18.08kg)가 지상국과 첫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으며, 현재 초기 운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은 SK하이닉스 D램·낸드플래시를 비롯해 인세라솔루션, 모멘텀스페이스, KAIST, 코스모비, 인터그래비티 테크놀로지스 등의 부품과 기술을 실제 우주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발사됐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로 올린 1호기를 약 11개월째 운용 중이다.
국산 신약개발 AI 'K-폴드' 기본모델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신약개발 AI 기본 모델 K-폴드가 Apache 2.0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개발을 이끈 히츠 김우연 대표는 연구원 30명과 함께 기존 알파폴드 계열이 써온 다중 서열 정렬(MSA)을 배제해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확보하고, 단백질 구조 변화 예측에 강점을 보였다. 학습용 코드까지 전부 공개해 후속 연구가 가능하도록 한 점도 차별점이다.
KAIST 연구진, 데이터가 계속 바뀌어도 검색 정확도 유지하는 '콘다' 기술 공개
(왼쪽부터) KAIST 김민수 교수, 이다래 석사과정생. (사진제공=KAIST)
서울대는 세계 56위…중국 칭화대와의 격차는 45계단
어제 발표된 THE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서울대가 14년 연속 국내 1위를 지켰지만 세계 순위는 56위다. 칭화대는 11위로 뛰어올라 아시아와의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50년 논쟁 아조벤젠을 KAIST가 원자 수준으로 촬영했다
[김중민(뒷줄 왼쪽부터) 박사후연구원, 알레코스 세갈리나 선임연구원, 기호성 연구위원, 이효철 교수. / KAIST제공] 빛을 받으면 모양을 바꾸는 ‘분자 스위치’ 아조벤젠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국내 연구진의 실험으로 밝혀졌다. 화학자들이 약 50년 동안 논쟁해온 아조벤젠의 구조 변화 경로를 실제 시간 순서대로 확인한 것이다. KAIST는 화학과 이효철 교수 연구팀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반응동역학 연구단과 함께 아조벤젠의 빛에 의한 구조 변화를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9월 30일(현지시간) 게재됐다. 네이처는 이번 연구를 아조벤젠의 구조 변화를 원자 수준에서 촬영한 연구로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호함에서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 못 박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호함에서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 못 박았다
테슬라, BMW·벤츠 합친 것보다 많이 팔렸다…BYD는 지난해의 3배
2026년 1~8월 수입차 판매 1위 테슬라 76,776대, 작년보다 122% 폭증. 4위 BYD는 17,523대로 중국 브랜드 최초 '빅4'에 올랐다.
치매 환자 가두지 말고 뇌에 맞춰 집을 고친다
히트뉴스 취재팀이 치매 특집 외전에서 약물이 아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돌봄 대안을 소개했다. 손혜주 중앙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인지기능과 행동 특성에 맞춰 조명·색상·가구 배치 등을 설계하는 '뉴로테리어' 개념을 제시하며, 통제보다 환경 개선으로 남은 능력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라 강조했다. 기사는 또한 네덜란드 비스프의 치매 전문 주거 모델 호그베이크 사례와 김대수 KAIST 교수를 통해 치매 치료제 개발의 어려움도 다뤘다.
8월 수입차 3대 중 1대는 테슬라…BMW·벤츠 합쳐도 못 이겼다
8월 한국에서 팔린 수입차 2만9817대 가운데 테슬라가 1만400대로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수입차의 절반이 전기차였다.
테슬라, BMW·벤츠 합친 것보다 많이 팔렸다…8월 수입차 판매 순위
8월 한국에서 팔린 수입차 1위는 테슬라 1만400대. 2위 BMW(6,180대)와 3위 벤츠(4,037대)를 합친 것보다 183대 더 많이 팔렸고, 수입차 10대 중 5대가 전기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