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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처음 8200선 돌파하며 장 마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82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장중 한때 8450선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에 거래를 마쳤다.

자산가 투자,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이동

국내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나침반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기간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에서 1위를 차지했던 부동산이 주식에 자리를 내준 것은 최근의 강세장 흐름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KB금융그룹이 최근 발표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 내 PB(프라이빗 뱅커)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자산가들의 투자 심리에 지각변동이 확인됐다.

우주 ETF 급락, 투자자 손실 커져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올랐던 우주항공 ETF가 단기 과열 및 AST스페이스모바일 위성 실패 등의 영향으로 급락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중장기 성장성을 가진 우주 산업의 '숨 고르기'로 보며, 향후 이벤트에 따른 재상승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 ETF,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5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5599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사진=삼성자산운용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ETF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자산운용은 23일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5599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상품이다.

KODEX 신재생, 3개월 48.6%로 최고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는 '탈석유' 기조와 AI 전력 수요 폭증 등 거시 환경 속에 1개월 13.1%, 3개월 48.6%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ETF는 2023년 하반기부터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온사이트 발전원' 관련 기업 비중을 확대했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나텍, SK이터닉스 등이 성과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