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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실리콘밸리에서 AI 및 로봇 분야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했으며,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원을 투자하며 제조 현장 혁신에 나섰다. 양 그룹은 AI와 로봇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형 공장 구축 및 사업화 성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LG엔솔, 배터리사 최초 SDVerse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이 GM, 마그나, 위프로 등이 주도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합류를 통해 배터리 수명 및 열화 상태 분석, 성능 예측 등 5가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에 기여합니다.
AI 이미지 확산, 언론 검증 흔들
이란의 살람픽스에서 출발한 AI 생성 전쟁 이미지가 프랑스의 아바카 프레스를 거쳐 유럽 언론 보도에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네덜란드 ANP 등 유럽 언론사들이 해당 이미지를 삭제 및 정정하며 시각 자료 검증의 어려움과 자동화 시스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 원전·방산 매도 후 반도체주로 자금 이동
이란 전쟁 발발 후 3월부터 투자자들은 현대차 매수 비중을 줄이고 삼성전자 순매수는 꾸준히 이어갔다. 중동 지정학적 이슈 부각으로 방산·원전 관련주 매도가 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순매수가 증가했다.
OLED 모니터 시장, 60% 성장하며 새 동력 부상
정체된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과 달리, OLED 모니터 시장은 IT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출하량이 50~60% 늘어날 전망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IT OLED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 기업들은 중국 업체들의 증산에 맞서 생산 효율성 강화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신사업 기대감 모아
LG전자가 1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주력 사업의 견고함과 로봇·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성장이 견인한 결과입니다. 증권업계는 B2B 사업 고도화 및 로봇 부품(액추에이터) 자체 생산 등 신사업 가속화를 바탕으로 LG전자의 기업가치 추가 재평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LG AI 엑사원, 멀티모달 확장 역량 입증
LG AI연구원이 멀티모달 AI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하고, 정부 '독파모' 사업에서 2360억 파라미터 LLM 'K-엑사원'을 개발했다. '엑사원 4.5'는 산업 현장 문서 이해와 다국어 지원에 강점을 보이며, 'K-엑사원'은 향후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AI로 확장될 계획이다.
코스피 0.90% 하락한 5819선 출발
9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차익 실현 매물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에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으나, 국제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삼성·LG 가전, 미국 25% 관세 부과 '비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수입 제품에 대한 새 관세 조치를 시행한다. 이 조치는 제품 내 금속 함량이 15%를 넘으면 전체 가격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멕시코 등 제3국 생산품에 주로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LG전자는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해 관세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나프타 공급난에 공장 가동 멈추고, 생활 물가 '적신호'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공장 가동률이 급락하고 원료값은 두 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특히 여수산단의 가동률은 60%까지 떨어졌고, LG화학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은 정비를 앞당겼습니다. 이에 정부는 러시아산 나프타 2만7천톤을 확보하고 4,600억원을 투입해 업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LG엔솔, 2분기 연속 적자 딛고 ESS로 반등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2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미국 IRA AMPC 축소와 북미 ESS 투자 비용 증가 등이 원인이며, 회사는 ESS 사업 확대를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 속도·LG유플러스 품질, 모바일 경험 경쟁
영국 오픈시그널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은 8개 항목 중 6개에서, LG유플러스는 3개 항목에서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품질 위너를 차지했습니다. 양사는 통신망 점유율 상승 및 AI 분야에서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