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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3% vs 한국 21%, 항만세 유예 끝나면 조선 지도가 움직인다

클락슨 통계로 본 한중 조선 판도와 11월 9일 만료되는 미국의 대중국 항만세 유예. 척수의 격차와 LNG선 우위의 내구성을 숫자로 짚는다.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K-조선, 점유율 19%인데 왜 웃나

한국 조선업이 세계 선박 수주 점유율에서 중국에 크게 밀리면서도 주가와 실적은 오히려 개선되는 배경에는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가 있다.

K조선 호황의 역설, 배는 쌓이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숙련 인력은 외국인 비중 25%로 채워진 한국 조선업의 현주소를 데이터로 짚는다.

조선업 슈퍼사이클, 정작 사람이 없다

수주잔량 세계 2위까지 오른 K-조선, 정작 국내 생산직은 줄고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25%까지 치솟았다. 쿼터 미세조정 대신 임금·이민 유연화가 답이라는 분석.

점유율은 中에,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한국 조선업이 중국에 수주 점유율을 크게 내주면서도 고부가가치 선종으로 버티는 동안, 200조원 규모 대미 투자와 국내 인력난이라는 두 과제가 동시에 발목을 잡고 있다.

K-조선, 물량 대신 마진을 택하다

중국이 선박 수주 71%를 가져가는 사이 한국 조선 3사는 영업이익을 세 배로 불렸다. 선별 수주 전략과 한미 관세협상발 마스가 펀드가 만든 K-조선의 두 얼굴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