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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확보 녹음파일에 최재영 조사 당시 유도질문 정황 포착

김건희씨에게 디올백을 건넸던 최재영 목사는, 검찰이 조사 당시 유도질문을 하며 청탁이 없었다는 결론으로 몰아갔다고 주장했는데요. MBC가 최 목사가 피의자로 조사를 받을 당시의 녹음파일을 확보했습니다.

정 전 대표,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에 '당황'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와 관련, 당 내에서 신중론을 표출하는 분위기에 당황스럽고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와 달리 최신 의원총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여론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자신의 후원금 한도 도달 현상을 다수 후보의 공세 속에서 자신을 지키려는 당원들의 의지로 해석했다.

최저임금 1만700원, 안 오르는 12.5%

2027년 최저임금이 1만700원으로 확정됐지만, 미만율 12.5%와 자영업 폐업 통계는 인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격차를 보여준다.

수출 1000억 달러, 절반이 반도체다

6월 수출이 사상 첫 1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반도체 비중이 43.8%까지 치솟았다. 호황과 편중 리스크가 같은 성적표 안에 있다.

김민석 전 총리 복귀, 민주당 당권 경쟁 불붙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뛰어들면서 차기 당 대표 선거 국면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했으며, 정청래 전 대표는 호남 지역을, 송영길 의원도 당권 경쟁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습니다.

정청래 발언, 민주당 내에서 비판 나와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파인 친청계와 비당권파인 친명계 사이에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말은 집권여당 대표 언어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당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적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 역시 SNS에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고 말했어야 했다"고 정 대표를 향한 견제구를 날렸다.

장동혁 대표 퇴진 압박, 원내대표 선거로 번지나

6.3 지방선거 패배 후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장 대표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맞물려 다음 달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구도를 결정할 전초전이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정원오 51.4%…오세훈 46%

서울시장, 정원오 51.4%-오세훈 46% [출구조사]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오은영, 타이어 사고 후유증 겪는 아내에 "PTSD는 버틴다고 낫지 않아"

타이어에 깔린 사고 후유증…남편 "눈 감으면 사고 당시 떠올라" 고백 "제발 살아만 달라고 기도했다"…아내의 절규에 스튜디오 오열 오은영 "PTSD는 버틴다고 회복 안 돼"…정신과 치료 강조 MBC ‘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손발 부부’가 등장한다.

트럼프 사망 암시 게시물 논란, 뱅스태드 후보 "침묵하면 승리"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 후보인 커크 뱅스태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망을 암시하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뱅스태드 후보는 해당 게시물이 풍자였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침묵시키려는 시도가 오히려 예비 선거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3대 민생공약 발표

정치계·경제계·노동계·문화예술체육계 등 각계각층 유력 인사 참여 12일 오후 2시 '정복캠프 개소식' 개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5일 정복캠프에서 천원 유니버스·1억 드림케어·인천 프리패스 등 3대 민생공약을 발표하고있다.

한동훈, 주민만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고

부산 북구갑 재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지역 주민만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 정치의 세 싸움이 아닌 지역민을 위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지자들의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