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MLCC

한울반도체, AI MLCC 검사장비 성능 개선 소식에 주가 연일 상승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의 기능 향상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이날 오후 12시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2.74% 상승한 2만 6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일본 무라타 제작소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MLCC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장을 마쳤다.

다스코 등 9개 종목 상한가 마감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다스코, 보해양조 등 9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이앤티씨, 한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기술 발표 및 수주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제이앤티씨는 고난도 유리관통전극 유리기판 개발 성공, 한울반도체는 MLCC 시장 1위 기업 무라타와의 MOU 체결 등이 급등 배경으로 작용했다.

삼성전기, 1조 5천억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 체결

삼성전기가 11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실리콘 캐패시터 개발과정과 공급성과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고객사에 1조 5,000억 규모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I 토털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실리콘 캐패시터, 초박형·안정성·저ESL 차별성 보유

AI 호황, 전자부품 시장으로 번지다

삼성전기·대덕전자·LG이노텍 등 수혜 부각 [※편집자주 = AI(인공지능) 반도체 랠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를 넘어 전자부품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AI 서버 투자 확대는 고성능 기판과 MLCC, 카메라모듈, 전장 부품 수요를 함께 끌어올리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주요 부품주의 재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는 AI 투자 사이클이 국내 전자부품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4건의 기사로 짚어봅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가 기판과 수동부품으로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