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삼성전기, 1조 5천억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 체결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14. PM 8:39:17· 수정 2026. 6. 14. PM 8:39:17

삼성전기가 1조 5,000억 원 규모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반도체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AI 반도체 성능 경쟁이 전력 안정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순간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 삼성전기는 11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김원기 그룹장 명의의 설명회를 열고 실리콘 캐패시터의 원리, 개발 과정, 차별화된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 부품은 기존 MLCC 대비 100배 이상 낮은 ESL 특성과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박형 설계로 AI 반도체 패키지 내 배치에 유리하며, 고온·진동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