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다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고 전체 수출의 절반(49.9%)을 차지했다. 사상 최대 실적 뒤에 숨은 품목 집중도 리스크와 HBM4 패권 경쟁을 짚는다.
잠의 질은 매트리스와 베개 선택이 바꾼다
#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매트리스·베개 선택 가이드 ## 1. 배경: 왜 수면 환경이 중요한가 -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약 7시간 8분(2023년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기준)으로 OECD 평균보다 짧은 편입니다.
출생아 25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1개월째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7년 만 최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총인구는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중이며, 반등의 실체는 결혼 회복과 고령 출산이다.
노인 10명 중 7명, 알아서 벌어먹는다…연금은 월 73만원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 생활비 자부담은 74.7%,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OECD 1위다. 자립이 강요된 노년의 민낯을 짚는다.
28개국 철강 포위망…그 안쪽에서 맞는 건 한국 강판이다
미국 밀워키에서 28개국이 중국 철강 견제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일본의 관세와 23년 만에 무너진 내수 사이에서 포위망 안쪽에서 맞고 있다.
노인 10명 중 7명이 스스로 벌어먹는다… 자립 늘었는데 빈곤율은 OECD 1위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처음 1100만 명을 넘었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노인은 74.7%로 늘었지만, 66세 이상 빈곤율 37.7%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한다 정부 첫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한다 정부 첫
가계빚 2000조 시대, '10년 만 최저'라는 계산의 함정
가계빚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는데 GDP 대비 비율은 10년 만 최저다. 분모(소득)가 만든 안정이지 가계가 가벼워진 게 아니며, 신용대출 중심 증가와 변동금리 54%가 구조적 취약점이다.
성장률 3.3%, 그런데 사업장 3분의 2는 월 100만원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3.3%로 올린 달, 국세청 자료는 연소득 1200만원 이하 사업장이 전체의 66.8%임을 보여줬다. 반도체 성장이 골목에 닿지 않는 구조를 숫자로 짚는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지만 챙긴 건 60대…20대 16만 명 빠졌다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 역대 최고. 그러나 증가분은 60세 이상(+19만1000명)이 차지했고 20대는 16만4000명 빠졌다. 고용 통계의 두 얼굴을 데이터로 짚는다.
역대 최고 고용률, 청년만 46개월째 빠진다
8월 취업자 18만4천명 증가,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 그러나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하고 청년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다. 고용 증가를 이끈 보건·사회복지와 청년이 빠져나간 노동시장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821조 슈퍼예산, 진짜 위험은 '국회가 못 보는 38%'
2027년 예산안 820.9조원의 쟁점은 규모가 아니라 국회 심사 밖 기금 38%다. 미래대응기금 절반이 기존 사업 이관이라는 분석과 여당 반론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