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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공동대표, "12년간 128조 썼는데 출산율은 1.05명… 정책 실패" 지적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6. PM 12:56:49· 수정 2026. 7. 6. PM 2:51:30

유승민 바른미래당(2018년 3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으로 출범한 중도개혁 보수정당, 2018~2020) 공동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저출산 대책 실패를 비판했다. 그는 “지난 12년간 128조 원을 썼는데도 출산율이 1.05명으로 OECD 꼴찌”라며 정책의 비효율을 지적했다.

유 공동대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편성된 추경 예산의 집행률이 저조함을 지적했다. 지난해 정부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으나, 중소기업청년취업인턴제의 경우 집행률이 60%에 불과했다. 그는 이러한 집행 실태를 두고 추경 편성을 '실속 없는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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