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SDV

현대차, 2028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 연다

박민우 사장 “기술 도입 때 내재화 염두…2028년 초 완벽한 SDV 선보일 것”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이 지난 4월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율주행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과 관련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 내재화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미래 모빌리티에서 자율주행이 기본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부 기술 활용과 내부 역량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바꾸고 자동차 기술 혁신 가속

이클립스 파운데이션 로고. 현대모비스가 오픈소스 방식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 속도를 높인다.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 일부를 외부에 공개해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와 협업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화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최대 비영리 오픈소스 개발 단체인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의 SDV 워킹그룹에 가입하고, 산하 에스코어(S-Core) 프로젝트에 참여해 SDV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 AI로 의사결정 혁신

현대자동차그룹 상품본부 마켓 인텔리전스(MI) 센터 선우경희 센터장.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업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마켓 인텔리전스 업무를 혁신한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해 경영진의 의사 결정을 돕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광주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서비스 시험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광주광역시를 무대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에 나선다. 단순히 자율주행차를 도로에 투입하는 차원을 넘어, 차량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호출·관제 플랫폼, 보험 체계까지 한 번에 검증하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한국형 데이터 축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3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도입 둘러싼 노사 갈등,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위협하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노조는 AI·로봇 도입 시 노사 합의 의무화 및 성과급 투명화를 요구하며 단체행동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이 배경이 된 이러한 요구는 기술 도입 지연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재계와 충돌하며,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할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에 160조원 투자 확대

삼성전자, 피지컬 AI를 ‘제2의 반도체 신화’ 달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下) 삼성전자, 피지컬 AI를 ‘제2의 반도체 신화’ 달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中) 삼성전자, 피지컬 AI를 ‘제2의 반도체 신화’ 달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上)

현대차, ‘플레오스 커넥트’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며 SDV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 시스템은 AI 음성 비서 '글레오 AI'와 개방형 앱 마켓 등을 특징으로 하며, 이달 출시되는 '더 뉴 그랜저'에 처음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약 2000만 대 차량에 이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AI 프로젝트 52개에 GPU 3000장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 부처 사업과 연계해 GPU 자원을 공급하여 국가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구광모 LG그룹, 최태원 SK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AX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재편과 혁신을 추진 중이며, 삼성SDS, LG CNS, SK AX 등 IT 서비스 기업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체 AI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AX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엔비디아, 자율주행 협력 강화…로보택시 확대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한다.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활용해 레벨 2+ 양산차 기술과 레벨 4 로보택시 아키텍처를 구축하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 2026에서 AI 반도체를 자율주행의 핵심으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