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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8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 연다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9. PM 12:38:08· 수정 2026. 6. 10. AM 7:07:09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 초, 자동차의 모든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선보이며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그룹은 이번 SDV 전환을 위해 엔비디아와 같은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핵심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민우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은 외부 기술 도입 시에도 내재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AI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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