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인공지능이 암 치료 맞춤화로 의료 판도 바꾼다
AI 기반 개인화 암 치료제가 임상 성공을 거두며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모더나와 머크는 8월 19일 고위험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치료제 인티스메란 아우토젠(V940)과 키트루다 병용 3상에서 재발 없는 생존 기간 등 주요 평가지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신생항원 치료제와 mRNA 암 치료제 각각 최초의 3상 성공이다. AI가 환자 종양의 돌연변이를 분석해 최대 34개 신생항원을 암호화한 맞춤 mRNA 치료제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실제 적용은 향후 규제 승인 절차에 달려 있다.
이재명 지지에 힘입어 모더나, 암 치료제 임상 성공에 주가 급등
모더나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시 흑색종 재발 및 전이 위험을 낮춘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177% 폭등했습니다. 또한 머크 주가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공매도 세력의 숏스퀴즈 현상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美 재무부, 국채 재매입 규모 2배로 늘려…장기금리 떨어지고 주가선물 오름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재매입 규모를 두 배로 늘리자 금리가 하락하며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모더나 등 기술 및 바이오주가 크게 올랐다. 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제재와 글로벌 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이 완화된 데 기인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조 7천억원에 폴리펩타이드 인수…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을 단행하며 글로벌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에 전격 진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바르(Baar)에 본사를 둔 글로벌 펩타이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선도 기업인 ‘폴리펩타이드 그룹(PolyPeptide Group)’을 인수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인수 금액은 14억 6,296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2조 7,062억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주주 지분 인수와 공개매수를 병행해 지분 100%를 확보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최종 인수를 완료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펩타이드 (Peptide)란 단백질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이 2~50개 정도 짧게 사슬처럼 연결된 물질이다. 몸 안에서 호르몬이나 세포 간 신호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모방 약물)’의 핵심 원료가 바로 이 펩타이드다.
FDA, mRNA 독감 백신 승인 권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만장일치로 모더나의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mRNA 기반 독감 백신 '엠플루시바' 승인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