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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MSCI 2026 ESG AAA 등급 획득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엔씨 [AP신문 = 이상민 기자] 엔씨(대표 김택진·박병무)가 8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과 투자 리스크를 분석할 때 참조하는 핵심지표다.

정부, 기간제법 개편 논의 착수

고용노동부는 기간제법 개편 논의를 위한 기초 자료로 한국노동연구원에 기간제 근로자 활용 실태 조사를 의뢰했다. 2007년 시행된 기간제법의 '2년 제한'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규직 전환율이 8.6%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노동계에서는 제도 보완 또는 법 폐지 등 다양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

쿠팡 지난해 영업이익 40% 급증

쿠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9% 급증하고 매출이 18.7% 늘면서 사상 처음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물류 시스템 효율성과 로켓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 편리성 및 가격 경쟁력이 개인정보 유출 이슈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불안·금리 상승에 은행 연체율 경고

중동 지역 불안정과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 상환 부담이 커져 은행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대출 부실 위험을 키우고 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582%까지 올랐고 기업심리지수는 하락하며 체감 경기가 악화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동발 공급 충격으로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구윤철 부총리, 유가 상승 시 차량 5부제 시행 가능성 언급

구윤철 부총리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원전 가동률 제고, 재생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위기 대응책을 추진하며, 금융당국은 차량 5부제 시행에 대비해 자동차 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정부, 경제 안정과 절약 정책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안정과 증시 부양을 포함한 경제 정책 기조를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며 국민 참여 기반의 절약 경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 방식 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세대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의회, 18조 원 규모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조 212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민생 지원 사업은 반영하되,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엄정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순범 위원장 발의, 경북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 조례 상임위 통과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4월 1일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국회, 호르무즈 파병 논의…조현 외교부 차관에 현안 질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조현 외교부 제1차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파병의 위헌 소지와 군사적 준비 문제를 지적하며 신중한 대응을 요구했고, 정부는 아직 공식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대한민국 최고 병원’ 평가 43위로 상승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대한민국' 평가에서 4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이 병원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