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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몽골, 트럼프 향한 비판 에너지 전환 촉구

백영우 기자· 4/28/2026, 1:08:41 PM

유명 토크쇼 진행자 찰리 몽골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비난에 집중되는 미디어의 에너지가 오히려 트럼프를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하며 그에게 돌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향한 비난에 '싫증이 난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거친 언사 대신 '당신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WCHA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는 체포 후 사법 당국에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겨냥할 의도가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건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위협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31세의 콜 앨런(Cole Allen)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범행 의도를 담은 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앨런의 형제는 총격 사건 이전에 경찰에 동생이 행정부 관계자들을 겨냥하겠다는 의사를 담은 선언문을 보냈다고 신고한 바 있습니다. 앨런은 소셜 미디어에 반트럼프 및 반기독교적 발언을 게시했습니다.

백악관은 찰리 몽골의 발언을 '매우 위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비열한 정치적 수사'라고 칭하며, 이러한 발언이 정치적 폭력을 부추긴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찰리 몽골의 발언을 '비열한 정치적 수사'이자 '정치적 폭력을 부추긴다'고 규정하며,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에 대한 좌파의 증오 문화가 여러 사람을 다치게 했으며 이번 주말에도 그러할 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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