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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법무부, 바이든 행정부의 기독교 차별 의혹 보고서 공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 법무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차별한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2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차별을 막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바이든 행정부가 사적인 신앙은 허용하면서도 기독교인들의 신앙 실천을 제한하려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히 낙태 반대 시위대에 대한 기소,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조사, 코로나19 백신 관련 종교적 우려에 대한 행정부의 입장 등을 검토한 내용을 담았다.
당시 법무부 직무대행이었던 토드 블랑셰는 태스크포스 위원장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어떤 미국인도 연방 정부가 자신의 신앙 때문에 처벌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서가 명시하듯,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들은 수많은 기독교 미국인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며, "그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끝났다"고 덧붙였다. 블랑셰는 법무부가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삼았던 점을 계속해서 밝히고 모든 신앙을 가진 미국인을 위한 종교적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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