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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정원오 51.4%…오세훈 46%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6/3 23:05:48· Updated 2026/6/4 0:32:00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4%를 얻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46%)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6·3 지방선거는 전체 선거인 44,649,908명 중 27,222,909명이 참여해 61.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63.3%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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