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주가 하락에 '2030' 정신건강 위기…박종석 전문의 "강박·불안 등 호소"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23. AM 5:30:31· 수정 2026. 8. 23. AM 6:28:36

경험해 보지 못한 주식 하락장에 2030 세대 투자자들의 정신건강 관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식 투자에 뛰어든 신규 개인 청년들이 본격적인 조정장을 겪으며 불안·불면·우울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종석 전문의는 투자자들이 하락장을 처음 경험하며 불안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문의는 "큰 손실을 입을 경우 강박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대학병원, 서울대학교 산하)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도 "기대에 대한 상실감은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레버리지를 사용했거나 부채가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더 커진다"고 분석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