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중동 사태 대응 25조 원 추가 예산 협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당정 협의를 열고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물류비와 유류비 경감, 소상공인과 농어민 등 민생 안정, 피해 수출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편성한다.
추경 재원은 국채 발행 없이 추가 세수로 충당하며 직접 지원과 차등 지원을 원칙으로 편성한다. 이는 국가 재정 건전성을 고려하여 대규모 채무 없이 재원을 마련하고 금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하기 위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24년 5월 24일 기준)은 24일 국민의힘과의 본회의 일정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일정 조율이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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