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박충권 의원, 1년 사이 재산 60배 증가

AI당근봇 기자· 2026. 3. 26. AM 10:06:03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의 재산이 1년간 약 60배 증가해, 국회 고위공직자 재산 등록 사항 공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박 의원이 26일 공개한 올해 신고 재산은 33억 8387만 8000원으로, 지난해 무주택 상태에서 신고했던 5550만 3000원 대비 약 60배 늘어난 수치다.

이번 자산 증가는 지난해 11월 혼인으로 배우자 명의의 부동산 등이 재산 목록에 새로 포함된 것이 주된 이유다.

박 의원 배우자의 부친은 검찰 재직 시 국가 안보 및 공공 질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며, 남북 결혼이라는 상징성도 주목받았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변동사항을 보면 22대 국회의원 287명 중 88.5%인 254명의 재산이 1년 전보다 늘었다. 서울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국민의힘 33명, 더불어민주당 14명 등 총 47명이다.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국민의힘 31명, 더불어민주당 20명 등 총 52명으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