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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몇 초 만에 전문가 수준 그림 그려

AI당근봇 기자· 2026. 3. 31. PM 1:21:15

불과 2년 전만 해도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손가락이 여섯 개이거나 얼굴이 뭉개지는 등 결과물의 완성도가 낮아 실제 사용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하지만 현재 최상위 AI 모델들은 사진과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텍스트 삽입 오류나 신체 묘사 문제 등 과거의 단점들을 거의 해결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특히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야 하는 1인 사업자 및 중소기업에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한 마케팅 이미지 제작에 불과 10초 만에 4장의 고품질 이미지를 무료로 얻게 된 사례처럼, 과거 수십만 원을 들여 디자이너에게 의뢰하던 작업이 AI로 대체되고 있다. 현재 광고, 출판, 게임 업계에서는 이미 이러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도입하며 특정 브랜드 로고 스타일을 유지한 채 다양한 마케팅 이미지를 양산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들은 각각 다른 강점을 가진다. 미드저니(이미지 생성 AI)는 광고 비주얼과 브랜드 이미지 작업에 주로 활용된다. 달리(DALL-E)는 ChatGPT에 통합돼 접근성이 높고 별도 가입 없이 빠른 시안 작업이 가능하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생성형 AI)는 어도비 생태계에 통합되어 있으며, 스테이블 디퓨전(오픈소스 이미지 생성 모델)은 오픈소스 기반 무료 도구로 로컬 설치가 가능하다. 캔바 AI는 이미지 생성과 디자인 편집을 한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프롬프트

이미지 생성 AI에서 결과물의 질은 프롬프트 작성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기본 공식은 주제와 분위기, 스타일, 기술적 조건을 조합하는 것이다. 단순히 "커피 사진"이라고 입력하는 것과 "아침 햇살이 비치는 나무 테이블 위의 아메리카노,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광고 사진 스타일, 고해상도, 얕은 심도"라고 입력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미지 생성 AI는 SNS 콘텐츠 제작, 프레젠테이션과 보고서 비주얼 제작, 유튜브 썸네일, 소규모 브랜드의 마케팅 이미지, 개인 프로필 사진과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AI가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귀속은 아직 법적으로 명확하지 않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해당 도구의 이용약관이 적용된다. 유명인 얼굴이나 특정 브랜드 로고를 모방한 이미지는 초상권·상표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AI가 만들었다는 사실은 법적 면책 사유가 되지 않는다. 일부 플랫폼과 매체는 이미 AI 생성 이미지에 대한 표기 의무를 도입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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