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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 의사결정 혁신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21. AM 8:38:29· 수정 2026. 5. 21. AM 8:43:44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기술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마켓 인텔리전스(MI) 업무 혁신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 상품본부 마켓 인텔리전스(MI) 센터의 선우경희 센터장과 김수빈 책임매니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AI 기반 마켓 인텔리전스 시스템 ‘에이미(AIMI)’ 프로젝트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선우경희 센터장은 현재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캐즘, 중국 OEM의 부상, SDV 전환 등 전례 없는 도전과 기회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며, 복잡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MI 센터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MI 센터는 경영층의 의사결정 지원, 고객·수요 전망, 상품 전략 기획 등을 담당하지만,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조직 간 데이터 공유 제한 등의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선우경희 센터장은 이러한 딜레마를 극복하고 데이터 활용의 한계를 넘기 위해 'AI 아키텍처 인텔리전스'와 MI를 결합한 '에이미(AIMI)'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에이미는 폭증하는 데이터를 엄밀하게 처리하고 활용하여 자사의 전략적 방향성 도출에 AI가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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