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총재 "금리, 당분간 현 수준 유지될 것"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이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연구소(AEI, 싱크탱크) 행사 연설에서 "현재의 정책은 이중 책무의 두 목표에 대한 위험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잘 자리잡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전망에 대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중동 분쟁과 불확실한 관세 정책이 상반기 소비자 및 기업 지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연료와 알루미늄, 비료 가격 상승 역시 경제에 추가적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살렘 총재는 공급 충격을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급 충격은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에 더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 공급 요인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수요 압력에서 비롯된 것인지 판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역사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지속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을 때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어 근원 인플레이션 또는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해 2% 목표에서 이탈하는 경우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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