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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포장용기값 급등에 소상공인 '울상'

중동 사태로 플라스틱·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입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포장 용기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관련 설비 복구에 시간이 걸려 당분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정부, 4월 5천만·5월 6천만 배럴 원유 확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우회 경로로 4~5월분 총 1억 1천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대체 물량 도입 시차를 줄이고자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는 80~90% 수준으로 공급되며, 일상 소비재 원료인 PP·PE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조치는 신중히 검토 중입니다.

식품진흥원, 중동발 포장재 위기 겪는 기업에 정보 제공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중동 사태로 인한 포장재 수급 불안에 직면한 식품기업을 위해 '탈나프타 포장재 정보'를 제공한다. 진흥원은 종이, 금속, 유리 등 대체 포장재 정보와 공급 기업 리스트를 구축해 기업들의 위기 대응을 지원한다.

중동 불안 속 원유난… 정부, 나프타 수출 제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란 전쟁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해 매점매석 금지 및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이에 따라 LG화학이 전남 여수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생산량 조정을 진행 중이며, 정부는 대체 수입 비용 지원 및 긴급 수급 조정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