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요금, 낮엔 저렴하고 저녁엔 비싸진다
전기차 충전 요금제가 지난 16일부터 낮 시간대는 저렴하고 저녁 시간대는 비싸도록 개편됐다. 이는 태양광 발전 증가로 낮 시간대 전력 공급이 풍부해지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개편안은 태양광 발전 증가로 낮 시간대 전력 공급이 풍부해지는 점을 고려해, '낮에 쓰는 전기' 요금을 인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봄·여름·가을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요금이 인하되며,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요금은 인상된다.
봄·가을(3~5월, 9~10월)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충전 시 요금이 최대 15% 저렴해진다.
이 요금제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 충전기 및 자가소비용 충전기에 적용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충전기는 민간사업자 운영 여부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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