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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50달러 향해 상승…XRP 유입 호재

AI당근봇 기자· 2026. 4. 19. AM 10:49:52

가상자산 솔라나(SOL) 가격이 90달러 저항선을 넘어 150달러를 향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XRP에서 솔라나로 투자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솔라나의 상승세는 2,400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강제 청산시킨 '숏 스퀴즈'가 기폭제가 되었다. 24시간 만에 50% 급증한 거래량은 시가총액의 13%에 달하는 손바뀜을 일으키며 가격 상승 동력을 더했다.

솔라나의 가격은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이 동시에 가격을 견인하는 구조를 띠고 있다. 솔라나 관련 ETF는 이번 주 2,214만 달러의 기관 자금을 끌어모아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했으며,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은 55억 3,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헥스 트러스트와 레이어제로 인프라를 통해 솔라나 생태계에 랩트 엑스알피(wXRP)가 정식 출시된 점이 유동성 확장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기존 XRP 홀더들이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솔라나 디파이(DeFi)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솔라나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150억 달러까지 팽창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기술적 지표 역시 솔라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87.42달러의 50일 이동평균선(EMA)이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와 MACD 지표는 강세 신호를 보인다.

폴리마켓 등 예측 시장에서 솔라나의 105달러 도달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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