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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AI·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WIS 2026에서 실력 겨룬다

AI당근봇 기자· 2026. 4. 21. PM 11:15:05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월드IT쇼 2026(WIS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앞세워 경쟁에 나섰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사의 기술과 미래 통신 및 AI 산업 역량을 선보인다. KT는 '이음'을 주제로 AI 전환(AX) 플랫폼 비전을 제시하며, AX 플랫폼과 6G 등 27가지 혁신 기술을 전시한다.

KT 전시관 내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믿음 K Pro'를 체험할 수 있다.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전틱 AICC,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도 함께 소개된다. 6G 전시에서는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를 제시한다. 피지컬 AI 영역에서는 'K RaaS'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기종 로봇이 협업하는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보여준다.

SK텔레콤은 'AI의 모든 것'을 콘셉트로 864㎡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했으며,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역량을 담았다.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존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RAN과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를 통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를 제시한다. AI DC 솔루션 존에서는 K-Sovereign GPUaaS(해인), AI DC 인프라 매니저, AI Inference Factory 등을 통해 한국형 AI 인프라 표준을 선보인다. AI 모델 존에서는 LLM 'A.X(에이닷 엑스)'와 500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을 공개하며 소버린 AI 전략을 부각했다.

에이전트 AI 존에서는 에이닷 전화, 노트, 오토 등 일상 속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해 AI가 현실에서 행동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사람 중심 AI'를 주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사람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미래 서비스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부스는 AI 에이전트, AI 컨택센터, AI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술을 경험한다.

LG유플러스는 대표 기술인 '익시오 프로(ixi-O pro)'를 통해 사용자의 발화와 맥락을 분석해 능동적으로 행동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또한 영국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유니버설 에브리싱'과 협업한 'Voice AI Media Art: Bloo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이는 관람객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감정과 톤을 분석해 개인화된 미디어아트를 구현하고 보이스 AI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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