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6조 돌파
국내 주요 50대 그룹이 사업에 직접 쓰지 않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부동산 자산 규모가 106조 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국내 50대 그룹 소속 계열사 374곳 중 2년 연속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를 공시한 181곳의 투자부동산 총액을 분석한 결과다.
그룹별로는 삼성과 롯데가 각각 12조7690억 원, 11조5178억 원을 보유해 10조 원 이상을 기록했다. 삼성은 전년 대비 8.2% 감소했고, 롯데는 11.5% 증가했다.
1조 원 이상 비업무용 부동산을 보유한 그룹은 총 25곳으로 집계됐다. 다우키움그룹은 2025년 4조36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9%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신세계그룹은 4조493억 원으로 10.6% 감소했다. 그룹 자산 대비 비업무용 부동산 비중이 10%를 넘는 그룹은 HDC그룹(15.3%), KT&G그룹(11.1%), KT그룹(10.5%), 현대백화점그룹(10.0%) 4곳이었다. 장부금액 대비 공정가치가 200%를 넘는 계열사는 46곳이었고, 300% 이상인 곳은 17곳이었다. HDC영창은 장부가 대비 공정가치 857.3%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공정가치 대비 임대수익률이 5% 이상인 그룹은 12곳이었으며, CJ그룹은 9.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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