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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가덕신공항 2032년 조기 개항 등 3호 공약 발표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11. PM 7:54:25· 수정 2026. 5. 11. PM 7:54:25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세계도시 부산'을 주제로 한 3호 공약을 발표했다. 가덕신공항 2032년 조기 개항, 산업은행 부산 이전, 1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이날 박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항공물류·산업·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약에는 정부 일정과 무관하게 '여객 우선 조기 개항'으로 실제 개항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가덕신공항의 조기 개항을 위해 활주로 2본 건설을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신속 반영시키고, BuTX(부산형 급행철도)와 제2해안도로 착공 등 초광역 교통망 구축도 제시했다. 또한 산업은행 이전을 '정치적 이유로 발목 잡고 있는 것'으로 규정하며 관철 의지를 보였고,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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