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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의사들, 줄어드는 쉬는 시간 문제 제기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11. PM 10:59:52· 수정 2026. 5. 11. PM 10:59:52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어린이들의 줄어드는 쉬는 시간(리세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건강과 학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미국 소아청소년과학회(AAP)는 10년 만에 업데이트된 지침을 통해 학교들이 어린이들의 쉬는 시간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지침은 비구조적인 휴식이 아이들의 건강, 학습, 행동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명시했다. 쉬는 시간은 아이들이 수업 사이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사회성 발달, 자신감 증진, 신체 활동량 증가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들은 쉬는 시간이 아이들이 재충전하고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미국 학교의 최대 40%가 쉬는 시간을 줄이거나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지침의 주요 저자인 로버트 머레이 박사는 "쉬는 시간이 최대한 활용된다면 매우 강력한 이점을 가진다"고 말했다. 학회는 쉬는 시간을 하루 최소 20분으로 보장하고, 여러 차례 쉬도록 권고했다.

의사들은 쉬는 시간이 단순히 어린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이가 많은 학생들 역시 화면에서 벗어나 신체를 움직이고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덴마크, 일본,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45~50분 수업 후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모델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학습 효과와 학생 복지를 모두 개선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전해졌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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