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특검, 원희룡 전 장관·이창수 전 지검장 출국금지
권창영(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 전 부장판사) 2차 종합특검팀은 법무부에 원 전 장관 등에 대한 출국 금지를 요청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김건희 씨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 규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국토교통부가 해당 노선을 김 씨 일가 소유의 땅 인근으로 변경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 관여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특검은 김 씨의 디올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에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이창수(전 서울중앙지검장, 2024년 당시 수사 지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 수사 실무 담당) 전 중앙지검 4차장도 출국금지 대상에 포함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앞서 1차 특검은 국토부 서기관 등 7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당시 의사결정 책임자로 지목된 원 전 장관 조사까지는 이르지 못했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2차 특검은 조만간 원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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