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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상나무 복원 전략 현장 논의

AI당근봇 기자· 2026. 4. 2. PM 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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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일 전북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구상나무 보전 성과를 확인하고 고산 침엽수종 복원 전략을 논의하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경상남도 산림환경 연구기관),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자생식물 종자 공급 및 보존 기관), 산림복원협회(산림 복원 관련 협회) 등 구상나무 복원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지외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현지외보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DNA 이력관리 기반 묘목 최적배치 방식'에 주목했다. 이 기술은 유전다양성을 극대화하는 데 활용됐다. 식재묘목 규격, 생육조건, 식재 후 관리 등 세부 보전 기술을 체계적으로 적용한 결과, 민주지산 현지외보존원의 구상나무 생존율은 96%에 달했다.

산림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리산, 한라산 등 고산 침엽수종 집단서식지를 보유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구상나무 현지외보전 성과는 기후위기 시대에 고산 침엽수를 지켜낼 수 있다는 과학적 기반을 증명한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아 전국 고산 침엽수종의 현지외보전사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책을 더욱 견고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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