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로봇, 베트남 병원서 정밀 수술 성공
한국의 인공지능(AI) 수술 로봇이 베트남 병원에서 1mm 단위의 정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로봇은 한국 기업 큐렉소(AI 수술 로봇 개발 한국 회사)의 '쿠비스 조인트' 모델로, 지난 7일 호찌민시 땀아인(호찌민시 소재 종합병원) 종합병원에서 무릎 관절 수술에 투입됐다.
VN익스프레스(베트남 현지 최대 뉴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술의 주인공은 10년간 만성 무릎 통증을 앓아온 퇴행성 관절염 환자 64세 여성 흐엉(Huong) 씨였다. 땀아인 병원 정형외과 과장 쯔엉 후 바오(Truong Huu Bao) 박사는 환자의 3D CT 데이터를 AI 로봇 시스템에 동기화한 뒤 수술을 진행했다.
쿠비스 조인트는 의사의 손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수립한 정밀 계획에 따라 로봇 팔이 직접 뼈를 깎아내는 능동형(Active) 시스템이다. 수술 중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절삭 경로를 수정하는 광학 센서와 주요 신경·혈관 구역 침범을 원천 차단하는 세이프티 존 기술을 갖추고 있다.
흐엉 씨는 수술 직후 통증 지수가 현저히 낮아졌으며, 당일 재활 훈련이 가능했다.
이번 도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트윈' 수술 시스템을 현지에 안착시킨 사례로 분석된다. 땀아인 병원은 베트남 내에서 이 시스템을 최초로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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