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명예관장, 3조 원대 삼성전자 주식 매각으로 상속세 완납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9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약 3조800억원)를 매각했다. 이는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납부를 완료하기 위함이다.
삼성 총수 일가는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별세 이후 발생한 상속세를 2021년부터 연부연납 방식으로 6회에 걸쳐 분납해 왔다.
매각 단가는 전날 종가 21만 500원에서 2.5% 할인된 주당 20만 5237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거래로 홍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1.49%에서 1.24%로 낮아졌다.
이번 블록딜에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UBS, 신한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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