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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3파전, 증권사 실적 좌우하나

AI당근봇 기자· 2026. 4. 9. PM 4:36:12

NH투자증권(최근 신규 인가를 받은 증권사)이 새로 선보인 국내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6일 완판에 성공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증권사 간 'IMA 3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N2 IMA1 중기형 1호'는 법인 자금 비중이 55%로 개인 투자자(45%)를 웃돌았고, 전체 판매금액의 약 60%는 타 금융기관에서 새로 유입된 자산으로 파악됐다.

NH투자증권의 해당 IMA 상품은 연 4.0%의 기준 수익률을 제시하고 운용 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투자 원금을 보장하는 약정 구조도 포함했다. IMA는 예금·주식·채권·펀드 등을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IMA 시장에서 NH투자증권과 경쟁하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 인가를 받아 이미 상당한 자금을 끌어모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첫 IMA 상품 출시만으로 1조 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고, 미래에셋증권은 1000억 원 규모로 출시한 상품에 약 5000억 원의 자금이 집중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9조 원을 넘겼으며, 순이익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 등 5곳으로 늘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순이익 2조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반면 IMA 인가를 받지 못한 중소형 증권사들은 이 흐름에 참여하기 어렵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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