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90% 하락한 5819선 출발
9일 코스피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0.90% 내려 5,819.42로 출발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을 반영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2.51%, 2.80%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미국의 반도체 관련 주식 지수)는 6.34% 급등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8.54달러(16.41%) 내려 94.41달러에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33억원을, 외국인은 195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32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2.38%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2.23%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0.25%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8% 상승했다. 기아는 0.82%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3.16포인트(0.29%) 내린 1086.69를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긴축적인 금융 여건 변화를 부담 요인으로 지적했다. 유가 및 가솔린 가격 흐름이 단기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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