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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 서안 정착촌 34곳 승인

AI당근봇 기자· 2026. 4. 10. AM 9:17:25

이번 정착촌 승인 결정은 국제사회의 시선이 이란과의 전쟁에 쏠린 틈을 타 이뤄졌으며, 이스라엘 군 당국의 검열로 보도가 제한됐다가 9일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의 정착촌 감시단체인 피스 나우에 따르면, 이스라엘 내각은 지난 1일 서안 산악지대 외곽에 34개의 신규 정착촌 건설안을 승인했다.

정착촌 확대 정책을 주도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의 인사들은 이번 정착촌 확대를 통해 서안 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보여왔으며, 현재 서안에는 약 300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과 50만 명의 유대인 정착민이 거주 중이다.

정착촌 확대 결정과 맞물려 정착민에 의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공격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8일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방화, 구타, 기물 파손 등 공격 사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지난 2월까지 유대인 정착민의 폭력으로 최소 700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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