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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가족, 두 아들 가출 위기

AI당근봇 기자· 2026. 4. 10. AM 10:27:58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3회에서는 박성웅 가족의 아들 가출, 건강 악화, 장남의 고백이 그려졌다.

3회 방송에서는 성태훈의 집에서 둘째와 막내아들 성지상, 성지구의 가출이 그려졌다. 두 아들은 집을 뛰쳐나와 함께 버스에 올랐으나, 성지상이 헤드셋을 찾으러 잠시 내린 사이 성지구까지 버스에서 내려 엇갈렸다. 집으로 돌아온 조미려는 엉망이 된 집 안을 보고 아이들이 집을 나간 사실을 인지했다.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연리리 마을이 움직였다. 성태훈과 조미려가 마을을 샅샅이 뒤져 아이들을 찾는 동안, 마을 이장 부부 임주형과 남혜선은 마을 방송으로 상황을 알렸다. 박순경을 비롯한 주민들도 수색에 동참해 성가 형제를 찾는 데 힘을 보탰다.

수색 끝에 성지구는 이장 임주형이 트럭에서 발견했고, 성태훈은 길을 헤매던 성지상을 찾아냈다. 가출 소동은 마무리되었으나, 이후 가장 성태훈이 건강 이상으로 쓰러져 집안에 새로운 걱정이 더해졌다.

조미려는 병색이 짙어진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과 함께 밭일을 하며 시골 집안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성태훈 가족에게 반찬을 건네는 등 연리리 마을 주민들의 온정이 있었다. 임주형 이장은 밤늦게 밭을 정리해주며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성지천이 의대 자퇴 신청서를 내자 성태훈은 이를 발견했다. 학교로 돌아가라며 다그치는 아버지 앞에서 성지천은 "나 사실 사람 죽였어"라고 말했다. 성지천의 말에 말을 잇지 못한 성태훈의 모습은 3회 엔딩을 장식했다.

성태훈과 조미려는 학교에서 임주형 이장의 외동딸이자 영양사인 임보미를 만났다. 같은 시각, 학교 급식실에서는 셋째 아들 성지천이 부모 몰래 아르바이트 중이었다. 부모가 학교에 왔다는 사실을 눈치챈 성지천은 급히 몸을 숨겼고, 임보미는 그를 사과밭으로 데려갔다. 둘만 남은 자리에서 성지천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임보미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대한 부러움을 말했다. 사과밭을 배경으로 나눈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에 대한 끌림을 드러냈다.

'심우면 연리리' 4회는 4월 16일에 방송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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